뜻 밖의 아침형인간으로 생활하고 있는 오늘.. 자소서 정리할겸 카페로 갔다. 할리스에 리스트레토 라떼를 시켰어야했는데 딜라이트를 시켜버렸다. 어쩐지.. 달더라..ㅎ oh - 무 려 히 든 메 뉴 oh- 이름도 간지난다^^ 있어보이네! 마치 pojo단어를 쓰게된 것 처럼(?) 프로젝트할때 3일내내 밤새서 프로젝트 구현해야할 때 정말 많이 도움됐다. 아니 사람들은 왜 이걸 모르지..?? 핫식스..? 레드볼..?? 아무것도 소용없는데 리스트레토는 진심이다... 3일을 밤을 새서 작업하게 했으니... 8 ㅅ 8 (물론 제정신 아니였음. 밤은...적당히...새는걸로..!!!! ) 리스트레토 이탈리어로이라는 뜻 커피 원두에 고압으로 뜨거운 물을 통과시키는 시간을 에프스레소의 절반으로 단축시킨 것을 리스트레토라고 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