뜻 밖의 아침형인간으로 생활하고 있는 오늘..
자소서 정리할겸 카페로 갔다.
할리스에 리스트레토 라떼를 시켰어야했는데 딜라이트를 시켜버렸다.
어쩐지.. 달더라..ㅎ
oh - 무 려 히 든 메 뉴 oh-
이름도 간지난다^^ 있어보이네! 마치 pojo단어를 쓰게된 것 처럼(?)
프로젝트할때 3일내내 밤새서 프로젝트 구현해야할 때 정말 많이 도움됐다.
아니 사람들은 왜 이걸 모르지..??
핫식스..? 레드볼..??
아무것도 소용없는데 리스트레토는 진심이다...
3일을 밤을 새서 작업하게 했으니... 8 ㅅ 8
(물론 제정신 아니였음. 밤은...적당히...새는걸로..!!!! )
리스트레토
이탈리어로<제한된 restructed>이라는 뜻
커피 원두에 고압으로 뜨거운 물을 통과시키는 시간을 에프스레소의 절반으로 단축시킨 것을 리스트레토라고 한다.
에스프레소보다 적은 양의 물을 통과시키면서 얻은 샷은 커피원두 고유의 향이 가진 특생을 좀더 부각시키면서
에스프레소보다 조금 덜 쓴맛을 선사한다.
출처 : brunch.co.kr/@ellieyang47uu/17
자소서 수정하면서 프로젝트를 보는데 이때의 나는 대체 어떻게 구현한건지...
생각이 안난다... 큰일이다...
취준 동안 시간을 좀더 알차게 사용해야겠다
계획은 ^^..1월부터 짯지만
아직 제대로 지켜진게 없는게 함정
아직까지는 노션이 편하다.8 ㅛ 8
노션에서 정리해서 티스토리에 가져와야겠다.
공부하고싶었던 내용도 같이 정리하면서 업로드해야쥐~!~!~
아니 티스토리는 이모티콘이 없나..? 좀 크게쓰고싶은데
나는 네이버 블로그 처럼 '그'이모티콘을 사용하면서 꾸미고 싶은데!!!! 왜!!없지? !!!왜?!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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