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망개발노트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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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 DO □ 포폴 예상질문 대비 □ 지원하기 □ 회사분석 □ 자소서 수정 □ 자바스크립트 □ 스프링 복습 (이왕이면 게시판 만들어보기)-> 깃에 올리기 (깃을 새로 파자..^^ ) □ 10시 이태원클라쓰^^ 소라랑 올나잇!! 깃허브 새로 가입하는데 순간 벙.. 요새 자동가입방지는 이렇게 하는구나..?! 더이상 괛붜쇽 이라거나... 신호등을 찾는게 아니구만?! 과학 공부한 기분이라 묘하게...재밌넹 깃 사용법이나 정리해야겠다

경신스를 계속 해보려고 하는데 기사를 찾는게 너무 어렵다... 내 직무.산업과 관련된 기사를 찾으려니 더 어려운거 같기도하고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기도하다. 사실 지금 진작 해볼껄 이런 생각이 들긴하는데 어찌됐던 지금 진행하고 있으니까!!...!! 최대한 꾸준히 해보고싶다~!! 꾸준하니까 한때 다꾸열심히 했던게 생각나네.. 원래는 다이어리 꾸미기를 했는데, 트랜드가 바뀌면서(스꾸 등..) 점점 글만 쓰게 된다. 예전에 꾸몄던거 보면 예술같아서 보기좋긴했느데ㅎ.. 이쁘게 꾸몄을 때 떡메나 스티커에 쓴 돈이 얼마였는지... 물론 지금도 스티거에 집중해서 계속 지출하고 있다 ^^!!!

뜻 밖의 아침형인간으로 생활하고 있는 오늘.. 자소서 정리할겸 카페로 갔다. 할리스에 리스트레토 라떼를 시켰어야했는데 딜라이트를 시켜버렸다. 어쩐지.. 달더라..ㅎ oh - 무 려 히 든 메 뉴 oh- 이름도 간지난다^^ 있어보이네! 마치 pojo단어를 쓰게된 것 처럼(?) 프로젝트할때 3일내내 밤새서 프로젝트 구현해야할 때 정말 많이 도움됐다. 아니 사람들은 왜 이걸 모르지..?? 핫식스..? 레드볼..?? 아무것도 소용없는데 리스트레토는 진심이다... 3일을 밤을 새서 작업하게 했으니... 8 ㅅ 8 (물론 제정신 아니였음. 밤은...적당히...새는걸로..!!!! ) 리스트레토 이탈리어로이라는 뜻 커피 원두에 고압으로 뜨거운 물을 통과시키는 시간을 에프스레소의 절반으로 단축시킨 것을 리스트레토라고 한..